1:1게시판은 확인도 안하시고 얼마나 택배량이 많아서 운송장번호가 틀려 조회도 안되고 전화2번이나 드렸는데 확인하고 연락준다더니 감감 무소식이구~ 물건은 어디로 갔는지 제게 오지도 않았는데 배송완료라고 하니 첫거래인데 정말 기억에 남을거같네요~
주문한 저는 노심초사 계속 물건 기다리는데 판매자는 너무 태평한거 아닌가요? 이래서 다시 물건 구입하고 싶을까요?
내일(5/19일) 까지 배송안되면 다시 물건 퀵으로 보내주세요 저도 급합니다~ 저도 만들어야하는데 제일중요한 베이스가 없어 아무것두 못하고 있어요..